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MS 후원을 시작합니다.

공지사항 | 2009/09/18 18:04
비판과 냉소를 넘어, ‘긍정과 낙관’의 가치를 내세웠던 선샤인뉴스가 지난 7일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민과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감히 그 부족함을 안고, 이제 선샤인뉴스가 한발 더 정진하려 합니다.

모두가 지역에서는 “안된다”라고 얘기할 때, 지역이기 때문에 “된다”라고 생각했던 선샤인뉴스입니다. “기존 지역 언론과 다른 게 무어냐”는 날카로운 지적을 거울삼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써왔던 선샤인뉴스입니다.

초기자본금 0원에서 시작한 선샤인뉴스는 그간 여러 시민들과 학생들의 자발적 기사쓰기와 후원에 힘입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으나 언제나 응원을 보내주고 믿음을 지켜주신 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선샤인뉴스에겐 한발 더 정진하기 위한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껏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아직도 낮은 곳에서 희망을 얘기하는 사람들과 눈을 맞추기 위해 새 출발을 다짐했지만, 여러 부분에 있어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작은 출발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서 송구하지만, 그 새 출발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감히 드립니다. CMS 계좌이체를 통해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작은 응원은 선샤인뉴스게 더 없는 힘이 됩니다. 월 3,000원부터 여러분이 선샤인뉴스에 기대하는 만큼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여러분의 응원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습니다.

덧붙여, 여러분께서 후원해 주신 금액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선샤인뉴스는 앞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어린이 무료급식 지원 △ 작은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 기부 △ 사회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배달 등, 여러분이 보낸주신 성원은 이렇게 지역내 우리 이웃에게 되돌아갑니다. 매월 후원금의 10%를 가지고 진행하는 기부사업은 선샤인뉴스 기사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선샤인뉴스는 더 많이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을 얘기함으로써 지역엔 아직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다만, 선샤인뉴스가 그 길을 갈 테니 여러분은 따라와 달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지역이 잘 사는 길은, 희망의 길은 누가 먼저 간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비록 그 길 끝에 가시덤불이 놓여있더라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기꺼이 마다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긍정과 낙관’이야 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지역에 필요한 가치임을 우리 함께 증명해봅시다. 서울중심의 1극체제에서 모두가 서울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지역에서 희망을 찾았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그날을 그려봅시다.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선샤인뉴스>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지역을 생각하는 여러분이 바로 희망입니다.

선샤인뉴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