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샤인뉴스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팀블로그 기능을 활용해 인터넷신문을 운영중에 있습니다만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 기능이 필요해 글을 올립니다.
첫화면 꾸미기, 인터넷 저널리즘의 혁신을 위한 필요조건
저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약 3년째 실험적인 인터넷신문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로컬단위를 중심으로하는 인터넷 언론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유료호스팅 서비스나 유료 솔루션 제공 서비스 등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웹2.0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은 블로그란 결론에 이르러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선택해 지난해 이전작업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신문을 만들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은 메인화면의 편집기능입니다. 기본적인 블로그의 속성이 제목과 본문을 동시에 보여주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스킨과 테터데스크의 코드 수정을 통해 그럭저럭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은 언론이 가지는 가장 큰 힘이자 독자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떄문에 인터넷신문 편집자로서 다소 부족한 테터데스크의 기능에 많은 고민과 고심을 거듭해왔습니다.
블로그가 인터넷언론을 대체할 것이란 의견이 많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 기능할 뿐 아니라 기성 언론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온라인 저널리즘의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블로그 메인화면의 편집기능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저희는 이번 베타테스터 참여를 통해 블로그 편집기능을 가장 먼저 혁신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사이트에 대해 저희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편집문제때문에 향후 블로그 이전까지 검토해본 상황입니다. 저희는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신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확장의 자유와 무지의 오류가 뒤섞이다
티스토리는 참 좋은 플랫폼입니다. 제가 베타테스트를 신청하는 글을 쓰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콘텐츠 지향형 파워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확장이 자유로운 부분이 좋습니다. 약간의 코드 수정만을 통해서 원하는 플러그인과 스킨, 위젯을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은 국내 1위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를 다 써봤는데, 글 중심의 이용자는 티스토리가, 사진 중심의 이용자는 네이버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쓰고 거기에 맞춰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원고를 작업하기 때문에 티스토리가 편합니다. 저같은 텍스트 중심의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신문이라면 더더욱 유용하지요.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최소한 html의 기초정도는 알아야 무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설치형 블로그에 비하면 매우 쉬운 편입니다만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 기능에 비하면 다소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라이트유저보다 헤비유저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운 서비스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컴맹에 가까운 초보들도 사용할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나 플러그인이 마련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최초의 '인터넷신문' 창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하면 선샤인뉴스의 이전입니다.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 티스토리를 이용한 최초의 인터넷신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텍스트큐브나 워드프레스에 기반한 인터넷신문은 존재하지만 티스토리에 기반한 인터넷신문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티스토리에 더 애정과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인터넷신문 분야까지 섭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에 이번 베타테스팅에 대한 응모 기대가 큽니다.
@ 저희가 사용하는 스펙은 윈도우즈XP SP3에 인터넷익스플로러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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